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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워볼까요

한식 디저트 인기 타고 주목받는, 떡제조기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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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하면 쿠키나 케이크, 마카롱 등 서양식 디저트를 떠올리기 쉽지만 요즘은 떡, 다과, 전통차 등 한식 디저트들이 인기다. 떡 공방, 한식 디저트 카페 등도 새로운 창업 아이템으로 떠오르면서 주목받는 자격증이 있다. 떡제조기능사다. 


글 편집실 / 참고 국가 자격시험 포털 ‘큐넷’ 누리집


요즘은 지역별로 유명 떡집이 있고 특정 떡의 경우 SNS를 뜨겁게 달구며 없어서 못 팔 정도로 인기다. 게다가 레트로 복고 아이템이 유행하면서 ‘퓨전 전통 디저트’를 내세우는 한식 카페도 많다. 코로나 시국에는 ‘홈 디저트’ 메뉴로도 떡이 인기다. 백설기, 인절미 등 전통에 충실한 떡부터 크림치즈, 초콜릿, 각종 과일 등이 들어간 퓨전 떡까지 모양새도 예뻐지고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건강한 맛부터 서양 디저트와의 만남으로 우리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2019년 국가자격증으로 신설

떡제조기능사는 ‘곡류, 두류, 과채류 등과 같은 재료를 이용하여 각종 떡류를 만드는 자격’이다. 2019년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전통음식 시장의 인력부족 현상을 해결하고 전통음식에 대한 보다 체계적인 교육을 통한 전문인을 양성하기 위해 농산물 가공 관련 국가기술 자격으로 신설했다. 떡제조기능사의 주요 직무는 ‘식품위생과 개인안전관리에 유의하여 곡류, 두류, 과채류 등과 같은 재료를 빻기, 찌기, 발효, 지지기, 치기, 삶기 등의 공정을 거쳐 각종 떡류를 만드는’ 일이다. 
떡 카페나 떡 공방 창업을 위해 떡제조기능사 자격증이 필수는 아니다. 나만의 손맛 비법으로 경쟁력을 갖추면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디저트 카페가 큰 인기를 끌면서 떡제조기능사 자격증은 제과제빵 업종에서도 유용하다. 덕분에 민간학원에서도 떡제조기능사 강좌가 많이 신설되고 국비 수업도 많다. 일부 지역자치단체 또한 우리쌀 소비촉진과 여성농업인 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떡제조기능사 교육과정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나이, 성별 제한 없이 누구라도 응시 가능

떡제조기능사 시험은 응시자격에 제한이 없다. 연령, 학력, 경력, 성별, 지역 불문하고 누구라도 지원할 수 있다. 시험은 필기와 실기로 나눠지며 필기(떡 제조 및 위생관리) 및 실기(떡제조 실무) 시험에서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 받으면 합격이다. 응시료는 필기 14,500원, 실기 37,300원이다. 필기에 합격했을 경우 최종 합격자 발표일로부터 2년간은 필기시험을 면제받을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하자. 올해 정기시험의 경우 총 3회 진행되며(3월, 6월, 9월) 자세한 일정은 큐넷 홈페이지(http://www.q-ne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먼저 필기시험은 객관식 60문항으로 시험시간은 60분이다. 출제 분야는 ①떡 제조 기초이론, ②떡류 만들기, ③위생/안전관리, ④우리나라 떡의 문화와 역사다. 위생/안전관리는 조리기능사나 제과기능사와 동일하다.  
실기시험은 3시간 정도 진행된다. 실기 문제는 사전에 공개되는데 큐넷 홈페이지 ‘고객지원-자료실-출제기준’ 메뉴에서 ‘떡제조기능사’를 입력한 후 검색하면 된다. 당일 시험문제와 지참 준비물 등이 공개된다. 참고로 2021년도 실기 과제는 4가지 유형당 2개 과제, 총 8종류의 떡이 과제[콩설기떡·경단, 송편·쇠머리떡, 무지개떡(삼색)·부꾸미, 백편·인절미]로 주어졌다. 한편 2022년부터는 실기시험 항목이 추가되어 ①설기떡류 만들기, ②켜떡류 만들기, ③빚어 찌는 떡류 만들기, ④빚어 삶는 떡, ⑤약밥 만들기, ⑥인절미 만들기, ⑦고물류 만들기, ⑧가래떡류 만들기, ⑨찌는 찰떡류 만들기, ⑩지지는 떡, ⑪위생관리, ⑫안전관리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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