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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푸드

빨간 맛, 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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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_만들이36.jpg

 

건강음식의 대명사 토마토. 하루 세 알이면 100세까지 살 수 있다는 대표적인 장수식품이다. 


글 편집실


건강 만점 슈퍼푸드
토마토는 세계보건기구(WHO) 선정 ‘세계 10대 건강 식품’에 오른 슈퍼푸드다. 토마토의 대표적인 영양성분인 리코펜은 강력한 항산화물질로 세포의 산화를 막아 각종 암(전립선암, 폐암, 유방암 등)과 심혈관 질환 예방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토마토의 붉은색에서 나온다. 대체로 암과 전립선 질환 예방에는 일반 토마토, 노화 방지에는 흑토마토, 다이어트에는 방울토마토, 고혈압에는 대추토마토가 좋다. 토마토를 건강하게 먹으려면 열을 가해 기름과 함께 먹으면 우리 몸에 더욱 잘 흡수된다.  
다만 빈 속에 먹는 토마토는 자칫 해로울 수 있다. 토마토 속 용해성 수렴 성분과 펙틴 성분 때문이다. 토마토를 공복에 먹으면 이 성분들이 위산과 결합해 화학반응을 일으켜 통증을 일으킬 수 있다.

 


과일인가 채소인가
토마토는 과일일까, 채소일까? 식물학적으로는 과일이 맞다. 꽃의 씨방이 익어 열매가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미국에서는 이를 두고 법적 공방이 벌어졌다. 19세기 말 미국은 수입채소에 19%의 관세를 부과했고 과일은 면세였다. 당시 뉴욕 세관에서는 토마토 수입이 급증하자 세수를 증대시킬 목적으로 토마토를 채소로 분류한다. 그러자 토마토 수입상이 토마토가 과일이라며 소송을 제기한다. 이에 미 연방 대법원은 “토마토는 덩굴식물의 열매이므로 과일이다. 하지만 토마토는 후식으로 먹지 않고, 음식과 함께 조리해서 먹는 식사의 중요한 일부분이기 때문에 채소”라는 판결을 내린다. 이후 미국에서 토마토가 채소로 취급됐다. 우리나라는 미국과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하면서 토마토를 채소로 분류했다.

 


상온에서 꼭지 따고 보관해야
토마토는 대표적인 레드 푸드지만 사실 다양한 색을 자랑한다. 아주 연한 크림색부터 노란색, 주황색, 보라색 등이 있다. 색깔뿐 아니라 형태, 육질이나 향미, 단맛의 정도에 따라서도 종류가 다르다. 지구상에는 약 25,000여 종의 토마토가 있다. 지금도 여러 실험을 통해 새로운 종자가 늘고 있다. 최근에는 당도가 높은 스테비아 토마토가 인기다. 
토마토는 냉장고에 넣어 두기보다 서늘한 상온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냉장고에 넣으면 영양소가 파괴되고 풍미도 떨어진다. 꼭지를 따서 씻은 후 밀폐용기에 보관하면 된다. 하지만 완숙 토마토의 경우 빠른 시일 내에 먹지 않는다면 냉장고에서 2~3일 정도 보관이 가능하다. 또 토마토를 잘랐다면 박테리아의 성장을 늦추기 위해 반드시 냉장 보관해야 한다.

 



Recipe.
한우 안심 프리타타

 

히_만들이37.jpg

 


재료
한우
안심 100g , 달걀 2개, 다진 대파 1T, 방울토마토 2알, 시금치 15g, 소금·후추 약간, 올리브오일 적당량


레시피
1. 안심은 키친타올로 핏물을 제거하고 적당한 크기로 썬다.
2. 대파는 송송 썰고 방울토마토는 반으로 썬 후 시금치는 다듬어둔다. 
3. 달걀물을 만든다.
4. 팬에 올리브오일 두르고 ①의 고기와 대파를 넣어 볶다가 방울토마토, 시금치를 넣어 볶은 뒤 달걀물을 붓고 뚜껑을 덮어 약한 불에 익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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