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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워볼까요

커피 바리스타 자격증에 도전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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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를 개업하고 여유롭게 사는 삶, 많은 이들의 로망 중 하나다. 커피로 취업 또는 창업하고 싶거나 커피 애호가들이 도전한다는 바리스타 자격증.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


글 김정화(월간 <전성기> 객원기자)


우리나라는 커피 애호국이다. 커피 수입량은 세계 10위 안에 들며 현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1인당 커피 소비량은 연간 353잔으로 세계 평균 132잔의 2.67배라고 한다(2018년 기준). 덕분에 바리스타에 대한 관심도 크다. 대학에 바리스타학과가 개설되었고 평생교육원, 여성인력개발센터, 사설학원 등에서 바리스타 관련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관련 교육기관에서 2~4개월 동안 다양한 이론과 실습을 교육받은 후 수료증 또는 자격증을 받을 수 있다. 바리스타로 활동하기 위해서 반드시 자격증이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전문성을 인정받기 위해 많은 지원자들이 바리스타 자격증에 도전하고 있다.  
바리스타 자격증은 문턱이 높지 않다. 국가공인자격증이 아니기 때문에 많은 민간 교육기관에서 바리스타 자격증을 발급하고 있다. 발급하는 기관만도 대략 200곳이 넘는다. 사람들이 많이 응시하는 곳은 (사)한국커피협회, 한국음료직업교육개발원, 한국능력교육개발원 등이다. 이중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응시하고 있는 한국커피협회에서 주관하는 바리스타 자격시험을 기준으로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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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 자격증이란?
(사)한국커피협회의 바리스타 자격시험은 1급, 2급 두 종류다. 2급 자격증은 응시자격에 대한 제한은 없다. 커피 관련 이론 및 기본 기술을 익히는 과정이다. 1급 자격증은 2급 자격증을 취득한 후 응시할 수 있다. 카페 등 영업장에서의 서비스 능력향상, 에스프레소 머신에 대한 이해, 원두커피의 다양성 및 특징을 파악하는 등 보다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갖출 수 있는 실무 중심이다.

 

 

시험일정은?
(사)한국커피협회의 바리스타 자격시험은 필기와 실기로 나뉜다. 시험은 한 달 또는 두 달에 한 번꼴로 필기와 실기시험이 이뤄진다. 다만 시험 일정은 코로나19로 변경될 수 있다. 접수는 시험일 1~2주 전에 온라인으로 받는다. 응시료는 전형별로 다르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커피협회 공식 홈페이지(www.kca-coffee.org) 내 ‘자격시험 접수’ 코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험과목은? 
1급과 2급 모두 필기와 실기 전형으로 진행된다. 필기 합격 후 실기 응시가 가능하며 필기, 실기 모두 모두 60점 이상이면 합격이다. 필기시험은 1, 2급 모두 사지선다형 객관식으로 시험시간은 60분이다. 2급 필기는 커피학 개론, 커피 로스팅과 향미 평가, 커피 추출 등 커피 관련 이론 문제 50문항이 출제된다. 필기 합격 후에 실기시험이다. 2급 실기시험은 총 15분(사전 준비시간 5분, 시연시간 10분) 동안 에스프레소 2잔, 카푸치노 2잔을 만들어야 한다. 
1급 필기는 2급과 출제범위, 출제문항 수가 비슷하다. 다만 내용이 전문적이며 전체 문항의 10% 내외로 영어 문제가 출제된다. 실기시험은 총 20분(준비시간 10분, 시연시간 10분) 동안 에스프레소 4잔, 카푸치노 4잔을 만들어야 한다. 필기시험 합격 뒤 실기시험에 응시하지 못할 경우 2년까지 실기시험 응시자격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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