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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이야기

‘집밥을 더욱 편리하고 고급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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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광고 속 집밥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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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소의 해를 맞아 ‘올해는 한우해’라는 콘셉트의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광고는 명절편, 일상편, 한우데이편 등 총 3편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우 광고를 통해 본 올해 집밥 키워드를 들여다본다.


글 이정미


편리미엄 간편식 수요 상승
최근 몇 년간 식품 시장의 대세는 가정간편식(이하 간편식)이다. 간편함과 편리함은 기본이고, 좋은 식재료, 풍부한 맛과 다양한 메뉴, 게다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식탁 풍경을 바꿔놓고 있다. 빠르게 끼니를 해결할 수 있는 식사 대용 ‘식품’이 아니라 간편하면서도 맛과 영양을 두루 갖춘 ‘식사’로 인기다. 백화점, 대형마트는 물론이고 홈쇼핑, 온라인에서도 간편식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요즘에는 소셜커머스가 간편식 구매의 핵심 채널이다. 편의점과 유통업체의 경우 자사 PB브랜드를 중심으로 간편식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간편식에 대한 수요는 코로나19 상황이 길어지면서 더 폭발했다. 덕분에 더 건강해지고 더 고급스러워졌다. 이른바 편리미엄 간편식이다. 편리미엄이란 편리함과 프리미엄을 결합한 신조어다. 레스토랑 간편식(RMR)도 나왔다. 유명 음식점의 메뉴를 간편식 형태로 만든 제품을 레스토랑 간편식이라고 한다. 그렇지만 매 끼니를 간편식으로만 해결하는 것도 어려운 일. 그럴 때는 밀키트다. 밀키트는 프리미엄 간편식이다. 미리 손질한 식재료, 소스를 레시피와 함께 제공하는 밀키트는 더 신선하고 더 집밥 같은 간편식이다. 집에서 식재료를 구하기 힘들고 손이 많이 가는 메뉴들을 밀키트로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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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식재료였던 한우도 가정간편식으로 즐길 수 있다. 전국한우협회는 GS리테일과 손잡고 한우 양(소 위)과 한우 사골 등으로 만든 ‘한우먹는날 양곰탕’을 출시했다. 올해 1월 중순경 편의점 GS25, 슈퍼마켓 GS더프레시, GS홈쇼핑에서 선보였다. 가격은 6,500원. 전국한우협회 관계자는 “현재 시중에 출시된 소고기를 활용한 가공식품이나 간편식은 저가 외국산과 국내산 육우고기로 만든 제품이 대다수”라며 “한우고기를 활용한 가공식품 및 간편식은 프리미엄 먹거리란 이미지로 가심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충분히 어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집에서 즐기는 홈파티, 홈캉스
코로나19 시대 가정간편식이나 배달 음식의 주문이 급증했지만 직접 요리를 하는 사람들도 늘었다. 직접 요리를 하면 더 건강하게 먹을 수 있고 비용도 절약할 수 있다. 지난해 주방용품이나 조리도구 판매가 상승한 것도 요리에 대한 관심 때문이다. 젊은 층에서는 집밥에 휴식과 놀이의 의미가 더해졌다. 집에서 휴가, 집에서 캠핑, 집에서 파티. 어차피 받아들여야 한다면 기분 좋게! 덕분에 SNS에는 개성만점 집밥 레시피가 인기다. 
한우 광고 캠페인 ‘일상편’은 한우 요리로 채운 평범한 한 가족의 식탁, 티본 스테이크를 구우며 친구들과 파티를 즐기는 젊은이들이 등장한다. ‘일상편’ 광고는 한우 요리로 차린 집밥을 통해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의 소중함을 돌아보며 집밥 자체에서 풍기는 정서적 안정감에 주목했다. 또한 홈파티 트렌드를 반영해 한우만 있으면 집에서도 충분히 흥겨운 파티 분위기를 낼 수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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