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일상의 레시피

오늘은 집에서 외식하는 날~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한우 홈스토랑 메뉴>

 

히_210305_만들이-1464-2 복사.jpg


집콕 생활이 이제는 익숙해졌지만 분위기 좋은 곳에서 권커니 잣거니 즐기는 외식은 여전히 그리운 풍경이다. 외식을 대체하는 특별한 밥상으로, 가족을 위한 이벤트 요리로 오감을 만족시키고 싶다면 그 시작은 한우다. 한우만 있으면 집에서도 충분히 레스토랑 분위기를 낼 수 있다. 한우로 만든 홈스토랑 메뉴 여섯 가지. 근사한 식사는 물론 “아~, 이게 행복한 삶이구나!”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올 듯.
*계량 기준 1T(큰술)=15ml, 1t(작은술)=5ml, 1C(컵)=200ml

 

요리 및 스타일링 박지윤 / 사진 강정호

 


소박한 두부의 완벽한 변신
<한우 두부 찜>

 

히_210305_만들이-1529 복사.jpg

 

두부는 식탁 위 단골손님이다. 고소하고 담백한 맛으로 어느 요리에나 잘 어울린다. 생으로도, 구워도, 튀겨도 풍부한 영양소를 온전히 섭취할 수 있다. 한우를 만나 일품요리로 변신한 두부. 영양도 더욱 풍부해진다.

 

Ingredient
두부 반 모(270g), 한우 우둔살(다짐육) 200g, 양송이버섯 3개, 팽이버섯 50g, 실파 3줄기, 전분 가루 1T, 참기름 1/2T, 소금 약간
밑간 맛술 1ts, 다진 대파 1/2ts, 소금·후추 약간
소스 다시마 육수 2C, 굴 소스 1T, 간장 1T, 맛술 1T, 소금 한 꼬집, 후추 약간, 전분 물 전분가루 2T, 물 2T

 

How to cook
1. 두부는 가로세로 6×6cm 크기로 먹기 좋게 썰어 속을 파낸다. 파낸 두부는 으깨 놓는다.
2. 양송이는 6등분하고 팽이버섯은 밑둥을 제거한 뒤 2cm 길이로 자른다. 실파는 송송 썰고, 전분 물을 분량대로 만든다.
3. 다진 소고기와 밑간 재료를 넣어 골고루 섞은 후 팬에 달달 볶는다.
4. 두부 속에 전분가루를 묻힌 후 볶은 소고기와 으깬 두부를 섞어 속을 채우고 김이 오른 찜통에 올려 5~10분 정도 쪄준다.
5. 냄비에 소스 재료를 넣고 소스가 끓으면 손질한 양송이버섯과 팽이버섯을 넣고 다시 끓인다.
6. 버섯이 익으면 전분 물을 넣고 걸쭉해지면 간을 맞춘 다음 실파, 참기름을 넣은 후 불을 끈다.

 



솜씨 부리기 좋은 별미
<새송이 한우 떡갈비>

 

히_210305_만들이-1515 복사.jpg

 

버섯의 폭신하면서도 쫄깃한 식감과 독특한 향내는 미식가의 입맛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버섯의 맛을 제대로 느끼려면 살짝 조리하거나 푹 익히거나 둘 중 하나다. 살짝 익히면 버섯의 수분과 산미가 풍부해지고 푹 익히면 한층 농축된 맛을 느낄 수 있다.

 

 

Ingredient
한우 우둔살(다짐육) 500g, 새송이버섯 4개 
고기 양념 간장 3T, 설탕 3T, 찹쌀가루 2T, 다진 마늘 2T, 다진 대파 1T, 참기름 1과 1/2T, 후추 약간
떡갈비 소스 물 3T, 간장 1T, 물엿 1T, 청양고추 1개, 홍고추 1개

 

How to cook
1. 다진 우둔살과 고기 양념 재료를 넣고 한 덩어리가 되도록 잘 치댄다.
2. 새송이버섯은 길게 6등분한다.
3. 치댄 고기를 동그랗고 넓게 빚은 후 새송이버섯을 올리고 말아준다.
4. 청양고추, 홍고추는 굵게 다져놓는다.
5. 달군 팬에 식용유를 약간 두르고 약불에서 굴려 가며 5분 정도 굽다가 소스, 다진 청양고추, 홍고추를 넣고 속까지 익힌다.

 


 

미식 홈파티에 제격
<한우 칠리 나초>

 

히_210305_만들이-1597 복사.jpg

 

멕시코 땅에서 탄생한 주전부리, 나초. 한 번 먹기 시작하면 멈추기가 좀처럼 쉽지 않다. 미국에서 코로나19 유행 기간 동안 가장 많이 배달된 음식이 바로 나초다. 맥주를 곁들인 홈파티 메뉴로도 근사한 나초 요리다.

 

Ingredient
한우 안심 450g, 와인 150ml, 토마토 퓨레 150g, 굴 소스 1T(14g), 케첩 1T(20g), 큐민 1t(12g), 오레가노 1t, 케이준 가루 혹은 파프리카 가루 1T(10g), 고춧가루 1T, 소금·후추 약간
부재료 나초, 모짜렐라 치즈 0.5C

 

How to cook
1. 안심을 굵게 채썰어 소금, 후추를 넣고, 와인을 부어가면서 볶는다.
2. 소스 재료를 섞은 뒤 고기를 볶던 팬에 모든 재료를 넣고 볶아준다. 
3. 한 번 끓으면 약불로 줄여 원하는 농도까지 졸인다. 하루 정도 지나면 맛이 어우러지며 안정된다. 
4. 주물 팬에 나초를 담고 ③을 올린 후 치즈를 뿌려 20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5~10분 정도 굽는다.

 



감각적인 파티 푸드
<한우 양송이 스터프트>

 

히_210305_만들이-1561 복사.jpg

 

‘스터프트(Stuffed)’는 ‘속을 채우다’라는 의미다. 식재료의 속을 도려내고 다른 재료를 채워서 만든 요리를 말한다. 원하는 재료를 섞어 안을 채우면 되기 때문에 손쉽게 준비할 수 있는 감각적인 음식이다.

 

 

Ingredient
한우 등심 200g, 양송이버섯 15개, 다진 양파 4T, 다진 피망 1/2개, 슬라이스 치즈 2장, 마요네즈 3T, 후추·파슬리 가루·소금 약간 
고기 양념 간장 1T, 설탕·후추·다진 마늘 약간

 

How to cook
1. 양송이버섯은 기둥을 떼고 제거한 기둥은 잘게 다진다.
2. 양파는 잘게 다져서 소금에 살짝 절인 후 물기를 빼준다.
3. 팬에 오일을 두르고 양파, 양송이기둥 다진 것, 다진 피망을 넣어 볶은 후 식힌다.
4. 등심은 양념 후 볶는다.
5. 그릇에 ③, ④를 넣고, 다진 치즈, 마요네즈, 후추를 넣고 섞는다.
6. 양송이버섯에 ⑤를 담고 파슬리 가루를 뿌린 후 180도로 예열한 오븐에 10분 정도 굽는다.

 



피자보다 쉬운 또르띠야 요리
<한우 불고기 베이크>

 

히_210305_만들이-1621 복사.jpg

 

또르띠야는 옥수수나 밀가루 반죽을 얇게 펴서 만든 빵이다. 
그 위에 무엇을 토핑하냐에 따라 타코, 브리또, 퀘사디아 등 이름이 달라진다. 퀘사디아는 고기와 치즈 등을 넣고 반으로 접은 뒤 그릴에 굽는 요리다. 피자와 비슷하지만 피자보다 만들기 쉽다. 

 

Ingredient
한우 설도(불고기용) 250g, 또르띠야 4장, 슬라이스 체다치즈 4장, 피자치즈 2C, 양파 1/3개, 파프리카 1/2개, 달걀 1개, 다진 양파 약간
불고기 양념 간장 1T, 설탕 1T, 맛술 1T, 다진 마늘 1t, 후추 약간

 

How to cook
1. 설도는 불고기 양념에 10분 정도 재우고, 양파와 파프리카는 채썰어둔다.
2.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양파와 파프리카에 소금, 후추를 뿌려 밑간한 후 볶고, 따로 양념한 불고기도 볶는다
3. 김이 오른 찜통에 또르띠야를 30초 정도 찐 후 달걀 물을 바르고 가운데에 슬라이스 체다 치즈-불고기-양파, 파프리카-피자치즈 순으로 올린 후 
양 옆을 접어 말아 놓는다.
4. 마른 팬에서 뚜껑을 덮고 토르티야를 앞뒤로 치즈가 녹을 때까지 구운 후 먹기 좋게 잘라낸다.

 



익숙하지만 트렌디한 맛
<한우 갈비 강정>

 

히_210305_만들이-1479 복사.jpg

 

한국인의 밥상에서 특별한 날 빠질 수 없는 고기요리 중 하나가 갈비다. 찜이나 구이 말고 다른 맛과 멋을 내는 이색 갈비 요리로 갈비 강정을 추천한다. 뜯어먹는 재미는 없어도 달콤 쫄깃하게 즐길 수 있다.

 

Ingredient
한우 갈비살 800g, 대파 1대, 영양부추 약간, 마늘 5쪽, 정종 2T, 통후추·소금 약간
튀김 반죽 달걀 2개, 밀가루 1C, 간장 2T
강정 소스 설탕 1/2C, 레드와인 비네거 1/2C, 마늘 4개, 간장 2T

 

How to cook
1. 갈비살은 미리 1~2시간 정도 찬물에 담가 핏물을 제거한 후 대파, 마늘, 정종, 통후추, 소금을 넣고 10분 정도 삶아서 건져 둔다.
2. 튀김 반죽을 만든 뒤 한번 삶아낸 갈비에 튀김 옷을 입혀 두 번 바삭하게 튀긴다.
3. 강정 소스 재료를 넣고 끓인 후 튀긴 갈비에 넣어 버무린다.
4. ③을 접시에 담아낸 후 남은 소스를 끼얹고 채썬 대파와 영양부추를 뿌린다.

?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