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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상식

구입 후가 더 중요! 식품 유통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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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깜빡 유통기한을 넘겨버린 식품들. 과연 먹어도 괜찮을까? 유통기한이 지나도 재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writer 편집실 / 참고 서울대학교 국민건강지식센터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발표한 <2019 식품소비행태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하루 평균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은 약 1만 5900톤. 이를 처리하는 비용이 만만치 않다. 환경에 심각한 오염도 준다. 음식물의 바른 보관과 적절한 소비가 중요한 이유다. 불필요한 음식물 쓰레기가 발생하는 원인 중 하나는 식품에 표기된 날짜에 대한 혼동. 유통기한과 소비기한을 제대로 활용하면 가정경제는 물론 환경에도 도움이 된다.

 

 

유통기한, 소비기한
유통기한은 소비자가 건전하고 안전하게 제품을 쓸 수 있게끔 판매업체가 판매 기한을 설정한 것이다. 즉 ‘팔 수있는 기한’일뿐 ‘먹을 수 있는 기한’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유통 상의 안전을 고려해 실제 상용유통기한보다 짧게 설정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때문에 법적유통기한과 실제로 먹어도 되는 기한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따라서 유통기한은 아직 상하지 않은 음식을 버리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소비기한은 보관방법을 준수했을 때 실제로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기한이다. 식품별로 차이는 있지만 보통은 유통기한보다 짧게는 10일 길게는 한 달 정도는 유통기한이 지나도 먹을 수 있다.

 

 

냉장고는 안전하다?
냉장고에 넣어 둔 식품은 무조건 안전하다고 생각하기 쉽다. 일반적으로 온도가 낮으면 세균이 죽거나 활동하지 못하기 때문. 냉장고 기준온도는 냉장 4도 이하, 냉동 영하 18도 이하. 실제 세균이 가장 잘 자라는 온도는 4~60도다. 그러나 저온에서도 죽지 않는 세균이 있고, 하루에도 여러 번 냉장고 문을 여닫다보면 세균이 들어갈 수밖에 없다. 따라서 냉장고 문을 자주 여는 습관을 줄이고, 가열 조리한 음식은 충분히 식혀서 보관한다. 
유통기한을 넘겨도 먹을 수 있는 주요 식품별 소비기한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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