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공연과 전시

가을 감성에 어울리는 공연, 전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가을은 예술과 잘 어울리는 계절이다. 재미와 위트, 감성과 정성, 잔잔한 위로로 이 계절의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공연, 전시를 소개한다.


writer 편집실


뮤지컬
친정엄마

 

히뮤지컬 친정엄마 포스터.jpg

 

고혜정 작가의 동명 수필집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이다. 2010년 초연 이후 10주년 기념 무대로 꾸며진다. 원로배우 나문희, 김수미 씨가 무대에 오르며 ‘님과 함께’, ‘무조건’, ‘어쩌다 마주친 그대’ 등 친근한 히트곡들이 뮤지컬 넘버로 다시 태어난다. 시골에서 어렵게 살아 배울 것 못 배우고 펼칠 것 펼치지 못하고 살아온 ‘엄마’와 엄마에게 애틋함을 느끼면서도 마음과 다르게 때론 상처 주게 되는 ‘딸’이 주인공이다. 어느덧 결혼을 해서 아이 엄마가 된 딸이 비로소 친정엄마에 대한 진정한 사랑을 깨달아 가는 과정을 그려낸다. 딸 일이라면 열 일 제치고 나서는 친정엄마의 모성애, 엄마와 희생과 딸의 뒤늦은 후회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담았다.

 

기간  : ~2019년 10월 20일  
장소 :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 
관람료 : R석 110,000원, S석 99,000원
문의 : 1544-1555

 



연극
히스토리 보이즈

 

히히스토리보이즈_티저포스터.jpg

 

1980년대 영국의 공립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8명의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관계를 그린 작품이다. 인생을 위한 공부를 추구하는 문학교사 ‘헥터’, 학생들을 옥스브리지에 입학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임시교사 ‘어윈’, 오로지 많은 학생을 명문대에 보내 학교 레벨 높이는 데에만 관심이 있는 ‘교장’, 직선적이지만 학생들을 늘 걱정하는 ‘린톳’ 등 선생님들이 똑똑하지만 장난기 넘치는 8명의 학생들과 얽히고 설킨다. 인생, 문학, 역사에 대한 지적인 유머로 재미와 감동, 진한 여운을 준다. 2005년 영국 로렌스 올리비에 어워즈 3관왕, 2006년 미국 토니어워즈 6관왕을 수상했다. 한국에서는 2014년에 대한민국연극대상 작품상을 수상했다.


기간 : ~2019년 10월 27일  
장소 : 두산아트센터 연강홀
관람료 : R석 60,000원, S석 40,000원 
문의 : 02-6498-0403

 



전시
내 이름은 빨강머리 앤

 

히내이름은빨강머리앤_포스터.jpg

 

어릴 적 TV만화로 접했던 ‘빨강머리 앤’을 미디어아트로 해석한 전시다.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를 포함, 동화의 흐름에 따라 이어지는 각 챕터들에서 회화, 뮤직비디오, 애니메이션, 대형 설치 작품 등 다양한 매체로 재해석한 빨강머리 앤을 만나볼 수 있다. ‘불쌍한 고아소녀’에서부터 ‘영원한 친구, 다이애나’, ‘빨강머리’, ‘길모퉁이’ 등 아름답게 꾸며진 여덟 개의 챕터들에서 추억 속 앤 셜리의 모습과 마주할 수 있다. 매월 첫째 주 토요일에는 아티스트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관객 참여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작가의 작업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을 수 있는 아트토크, 작가의 작업 과정을 직접 보는 라이브페인팅뿐만 아니라 직접 참여해 그림을 그리는 원데이 워크숍 등이다.

 

기간 : ~2019년 10월 31일  
장소 : 서울숲 갤러리아포레
관람료 : 성인 15,000원
문의 : 1522-1796

 



전시
하이메 아욘, 숨겨진 일곱 가지 사연

 

히[포스터] 대림미술관_하이메아욘_숨겨진일곱가지사연.jpg

 

현재 스페인 디자인계의 간판스타로 손꼽히는 하이메 아욘(Jaime Hayon). 산업디자이너이자 아티스트인 아욘은 스페인 마드리드 출신으로 스페인, 영국, 이탈리아에 사무실을 두고 가구, 인테리어, 제품디자인을 비롯해 조각, 설치예술까지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직선이 아닌 부드러운 곡선으로 이루어진 그의 디자인은 화려함, 자유분방함, 기발한 유머가 특징. 또한 세라믹, 크리스탈, 나무 등 다양한 소재를 매치시키는 데 탁월하다. 하이메 아욘의 국내 첫 개인전에는 디자인, 가구, 회화, 조각, 스케치부터 특별 제작된 대형 설치작업까지 140여 점의 다양한 작품들이 선보인다. 작가의 동심과 판타지를 보여주는 작품들은 총 7개의 공간으로 나눠 다채롭게 전시된다. 


기간 : ~2019년 11월 17일  
장소 : 대림미술관
관람료 : 성인 10,000원
문의 : 02-720-0667, www.daelimmuseum.org

?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