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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여백, 여유가 깃든 북유럽풍 핸드메이드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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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 핀란드가 속한 스칸디나비아 스타일, 일명 북유럽풍 디자인의 특징은 세 가지로 요약된다. 단순함, 미니멀리즘 그리고 실용성이다. 미니멀한 컬러, 내추럴한 소재, 심플한 디자인은 화려하진 않지만, 감각적이고, 실용적이다. 누구나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DIY 소품들로 북유럽 분위기를 내보자. 


writer | photo 강경진(블로그 ‘새미의 데코앤하우스’ 운영자)

 

나뭇가지와 털실로 만든 태슬 벽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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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서 흔하게 구할 수 있는 재료인 나뭇가지와 털실로 만든 태슬 벽장식이다. 여기에 가족사진을 걸어주면 추억까지 공유할 수 있는 인테리어소품으로 손색이 없다.

 

재료 : 나뭇가지, 털실, 우드볼, 두꺼운 종이, 가위
※ 나뭇가지는 주변 공원이나 산책로에서 준비한다. 털실은 면사 뜨개실, 우드볼은 20mm, 12mm(인터넷에서 구입), 두꺼운 종이는 택배상자를 이용한다.

 

1. 택배상자를 11X8cm로 자른 다음 털실을 130번 정도 감아준다. 많이 감아줄수록 태슬이 두꺼워진다. 걸어줄 길이만큼 털실을 잘라 끝부분에 넣어준 후 두꺼운 종이를 약간 접어 감아준 털실을 빼낸 후 묶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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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태슬을 깔끔하게 만들려면 묶어줄 때 반대쪽 실 길이를 태슬길이만큼 잘라서 묶어주면 된다. 그런 다음 위쪽을 묶어주고 아래도 묶어준다. 가위로 아래를 잘라주고 길이를 다듬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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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태슬 위쪽에 우드볼을 연결해준다. 털실이 잘 들어가지 않는다면 끝부분에 테이프를 붙여 고정해주고 넣어주면 잘 들어간다. 큰 우드볼을 아래쪽에, 작은 우드볼은 위쪽에 넣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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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나뭇가지에 걸어줄 개수만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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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벽에 걸어줄 고리는 털실로 나뭇가지 양쪽에 묶어준다. 그리고 태슬을 아래쪽에 적당한 간격으로 묶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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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벽지라면 꼭 꼬핀을 이용해 걸어준다.

 

 


7. 태슬은 그냥 걸어도 좋지만 작은 집게를 이용해 가족들 사진을 걸어주면 더 좋다.

 

 


 

음료수 병 리폼, 물꽂이 화병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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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음료수 병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별로 없다. 음료수를 마시고 난 후 그냥 버리면 되니까. 하지만 모양이 특이한 음료수 병은 다시 보게 된다. 재활용을 할 수 있는 여지가 있기 때문. 병 모양에 따라 빈티지하거나 스타일리쉬하게 연출할 수 있다. 상상력과 디자인을 더한 업사클링 아이디어가 더해진 음료수 병의 변신.

 

재료 : 음료수 병, 칼, 젯소, 아크릴물감, 붓

 


1. 음료수 병의 라벨을 제거한 후 깨끗하게 세척해 준비한다. 먼저 입구를 칼로 잘라주고 아래쪽을 반 정도 잘라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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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크릴물감을 칠하기 전에 젯소칠을 해준다. 젯소는 덧입히는 페인트나 아크릴물감의 흡착효과를 도와주는 회화재료이다. 두 번 정도 칠해준 다음 화이트 아크릴물감을 칠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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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음료수 병 모양이 사람 같아서 소녀상으로 그리기로 했다. 밑그림을 그린 후 도안대로 검정색 아크릴물감으로 라인을 그려주었다. 아래에는 꽃문양도 붓으로 그려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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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블랙과 화이트로만 그려서 심플한 소녀 화병이 완성되었다. 화병으로도 괜찮고 연필꽂이로 사용해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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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크판으로 만든 북유럽 스타일 티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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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차 한 잔이 생각나는 계절, 코르크판으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티매트다. 전지 사이즈인 코르크판이면 다양한 북유럽 스타일 패턴의 티매트를 만들 수 있다. 가격 대비 훌륭한 인테리어소품으로 실용적이며 선물용으로도 제격.


재료 : 코르크판 전지 사이즈 90X60cm 5T(문구점이나 인터넷에서 구입 가능), 아크릴물감, 스폰지, 자, 칼, 사포, 투명 박스테이프

 

1. 원이나 사각형 헥사곤 모양의 도안을 만든 후 코르크판에 그려주고 칼로 잘라준다. 자를 때는 칼을 직각으로 세워 힘을 줘서 한번에 잘라야 깔끔하게 잘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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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코르크판을 칼로 자르면 단면이 거칠기 때문에 고운 사포(240방)로 밀어주면 깔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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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티매트에 넣어줄 패턴을 만들어 프린트한 후 위에 투명  박스테이프로 붙여준다(여러 개를 만들 경우 필요). 찍어줄 부분을 칼로 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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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스텐실기법에는 전용붓이 필요한데 없으면 문구점에서 파는 스폰지로도 가능하다. 스폰지를 자른 다음 접어서 물감을 묻혀 찍어주면 된다. 물감은 조금씩 묻혀 살짝 찍어주어야 번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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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 가지 색이나 여러 가지 색을 원하는대로 조합해서 찍어준다. 블랙, 화이트, 쿠퍼색 아크릴물감을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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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다양한 패턴이 매력적인 북유럽 스타일의 티매트가 완성되었다. 여유롭게 차를 마실 때 티매트와 함께 라면 분위기는 업! 기분까지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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