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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라이프

쉬면서 잠시 나를 돌아보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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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을 쉼 없이 달려오고 마주한 시간. 여름휴가는 그래서 나에게 주는 더 애틋한 보상과도 같다. 누구에게는 재충전이, 또 누구에게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무념의 시간이, 누구에게는 도전의 시간으로 점철될 여름휴가. 여러분의 휴식에 도움이 되는 책을 소개한다.


writer 편집실 


<일상에 시들어가는 당신에게 꼭 필요했던 ‘숲에서 내 몸 사용설명서’ >

 

내 안의 자연인을 깨우는 법.jpg

 

내 안의 자연인을 깨우는 법
황경택 저 | 가지 펴냄
232쪽 | 13,500원


도시에 살면서 자연을 데는 서툰 현대인들을 위한 책이다. 일상에 지친 마음을 풀기 위해 숲을 찾지만, 정작 숲에서 뭘 해야 할지 모르는 이들을 위한 ‘숲 사용법’이 담겨있다. 숲 해설가이자 만화가인 작가가 한 편 한 편 위트 있는 삽화와 함께 누구나 즐겁게 따라 할 수 있는 숲 놀이 방법을 제시한다. ‘나무와 춤추기’ ‘달팽이처럼 걷기’ ‘새 깃털 찾기’ 등 소소하지만 즐겁고 오감을 자극하는 숲 놀이를 통해 잃어버렸던 자연감성을 깨울 수 있다. 마음이 답답할 때 동네 숲에 나가서 해봐도 좋고, 가족과 함께 떠난 캠핑장에서 아이와 함께 자연놀이를 즐길 수도 있다.

 



<위태로운 정신과 의사의 행복한 산티아고 피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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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모두에게 다른 말을 건다
김진세 저 | 이봄 펴냄  
368쪽 | 16,800원


누구나 한번쯤 일상에 지칠 때면 ‘나도 산티아고로 떠나볼까?’라는 생각을 해보지 않았을까. 서울에서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많은 환자를 진료하며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날을 보내는 정신과 의사 김진세가 극심한 슬럼프를 겪으며 버킷리스트로만 간직하고 있었던 ‘산티아고 길 순례’를 실행에 옮겼다. 이 책은 위태로운 일상에서 벗어나고자 떠난 한 정신과의사의 산티아고 피신기이자, 그 길 위에서 얻은 귀중한 깨달음의 기록이다. 일에 열정을 쏟아 붓던 사람이 극도의 피로감과 무기력감을 겪게 된다는 ‘번아웃 증후군’을 느끼는 이들이라면 한번쯤 읽어보길 권한다.

 



<떠남과 휴, 그리고 나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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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지에서 읽는철학책
김진세 저 | 이봄 펴냄  
368쪽 | 16,800원


누구나 한번쯤 일상에 지칠 때면 ‘나도 산티아고로 떠나볼까?’라는 생각을 해보지 않았을까. 서울에서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많은 환자를 진료하며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날을 보내는 정신과 의사 김진세가 극심한 슬럼프를 겪으며 버킷리스트로만 간직하고 있었던 ‘산티아고 길 순례’를 실행에 옮겼다. 이 책은 위태로운 일상에서 벗어나고자 떠난 한 정신과의사의 산티아고 피신기이자, 그 길 위에서 얻은 귀중한 깨달음의 기록이다. 일에 열정을 쏟아 붓던 사람이 극도의 피로감과 무기력감을 겪게 된다는 ‘번아웃 증후군’을 느끼는 이들이라면 한번쯤 읽어보길 권한다.

 



<이제라도 남의 인생이 아닌 나의 인생을 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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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

하완 저 | 웅진지식하우스 펴냄  
288쪽 | 15,000원


‘나는 과연 잘 살고 있는가?’라는 생각이 들다가도 ‘남들도 다 이렇게 사니까’라는 생각으로 현실을 인정해버렸던 당신이라면, 이 책의 제목이 굉장히 신선하게 다가올지 모르겠다. 저마다의 인생이 다르지만, 나이에 걸맞은 인생 매뉴얼이라는 게 있어 그 매뉴얼에서 벗어나면 득달같은 질문 세례가 쏟아지곤 하는 것이 현실. 특히나 독신주의자인 저자는 이런 질문 세례의 타깃이 되었다. 인생 매뉴얼의 문턱에서 좌절했던 저자는 자신만의 길을 찾기로 했고, 극약 처방으로 회사를 그만뒀다. 그리고 더는 열심히 살지 않고 내 인생을 살기 위해 결심한 고민을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라는 책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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