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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지구가 좋아하는 새활용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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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있는 쓰레기를 조금씩 줄여나가는 작은 움직임들이 모이면 지구 환경을 지키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그래서 준비했다. 바로 ‘새활용 인테리어’. 새활용은 버려지는 쓰레기를 단순히 재활용하는 차원을 넘어 새로운 디자인과 가치를 부여해 전혀 새로운 다른 물건으로 만들어내는 것을 의미한다. 수명이 다한 집안 재료를 이용해 만든 세 가지 새활용 인테리어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writer | photo 안혜경 에코 아티스트


망가진 선풍기망으로 만든 디자인 조명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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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이 생기면 대부분 액자나 선반으로 채우는 경우가 많다. 망가진 선풍기의 안전망을 이용해 멋스러운 조명등을 만들어 보았다. 간단한 장식만으로도 여백을 채우는 인테리어 효과를 낼 수 있다.


재료 : 선풍기 안전망, 전구 소켓, 플러그 전선, LED 전구, 샤무드 끈, 가위, 접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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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풍기의 안전망을 떼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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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안전망을 뒤집어 중심부 네 곳에 있는 까치발을 펴면 가운데 철판이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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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금속판을 잘라 전구 소켓이 들어갈 길을 낸다. 얇은 판이라 가위로도 쉽게 잘린다. 가운데에는 전선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구멍을 뚫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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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자른 틈으로 전선이 연결된 소켓을 넣어 끼우고 다시 꽉 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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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선풍기 망의 무게 때문에 바깥쪽에 접착제를 발라 튼튼하게 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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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선풍기 망을 꾸밀 샤무드 끈을 13~15cm 정도 길이로 잘라 안전망의 끝 부분에 돌아가며 묶는다. 샤무드 끈은 반으로 접어 선풍기 망에 매듭을 지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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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완성된 조명등에 LED 볼전구 전구색을 달아주면 카페 분위기를 낼 수 있다.

 



도마와 숟가락으로 만든 벽걸이 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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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에서 흔히 쓰이는 낡은 도마와 숟가락을 조합해 만든 벽걸이 훅. 숟가락은 스테인리스로 되어 있어 튼튼한 벽걸이로 손색이 없다. 


재료 : 사용하던 나무도마, 페인트 또는 아크릴 물감, 젯소, 바니시, 캔 꼭지, 나사못, 순간접착제, 미니 단추, 스탬프, 사포, 충전 드릴, 스테인리스용 드릴 날 3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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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쓰던 숟가락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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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숟가락의 제일 얇은 부분을 구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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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구부린 숟가락에 젯소를 발라 페인팅 준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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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손잡이 부분에 드릴로 구멍을 뚫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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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구멍을 2개 뚫어야 수저가 움직이지 않고 고정된다. 일반 드릴 날로는 뚫리지 않으니 스테인리스용 드릴 날을 사용한다. 두께는 3mm가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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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젯소를 바른 숟가락에 아크릴 물감이나 페인트를 칠하고 바니시를 바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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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젯소가 마르는 동안 나무 도마에 고리 장식을 달아준다. 캔 꼭지를 모아두었다가 재활용하면 좋다. 캔 꼭지를 달 때 도마마다 나무 질이 달라서 나사를 박으면 쪼개지는 경우가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드릴로 구멍을 살짝 낸 다음에 나사못을 박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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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캔 꼭지를 고리 장식 대용으로 단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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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숟가락을 고정할 부분을 도마에 미리 표시하고 드릴로 구멍을 조금 낸 다음 나사못으로 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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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숟가락을 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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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네임텍을 못을 박아 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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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숟가락 위에 금속 장식을 접착제로 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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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스탬프로 어떤 것을 걸지 이름을 찍는다.

 



통조림 캔으로 만드는 5단 물 빠짐 벽걸이 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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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쓴 통조림 캔을 이용해 벽걸이 화분을 만들어봤다. 칸칸이 물 내림을 통해 물 절약도 되고, 좁은 공간에서도 화초를 키울 수 있는 아이디어 소품이다. 


재료 : 통조림 캔 5개, 충전 드릴, 드릴 날(5mm), 펀치, 공예용 철사, 체인, 니퍼, 화초, 드라이 홀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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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 먹은 통조림 캔의 비닐을 벗긴 후 깨끗이 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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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5mm 드릴 날을 이용해 통조림 캔 바닥에 구멍을 뚫는다. 우선 십자가로 네 방향에 구멍을 낸 후, 사진과  같이 간격을 맞추어 뚫어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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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통조림 캔을 이을 체인 구멍을 만든다. 캔을 옆으로 눕히고 원지름을 삼등분한 자리에 펀치로 자국을 낸 후 드릴로 구멍을 뚫는다. 위, 아래에 같은 자리에 뚫어준다. 안에 나무토막 같은 것을 넣어준 뒤 구멍을 뚫으면 찌그러지는 현상을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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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통조림 캔을 이어줄 체인을 준비한다. 체인은 각 22cm 길이로 15개가 필요하니 약 4m를 준비하면 된다. 체인은 니퍼로 자른다. 체인은 링크기가 5mm 정도가 적당하고 길이를 잴 때는 링의 개수를 세어서 자르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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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체인색상과 비슷한 공예용 철사를 준비한다. 이 철사의 용도는 체인과 통조림을 이어주는 역할을 한다. 이때 체인의 길이가 일정해야 화분이 삐뚤지 않게 매달리니 길이 조절에 주의한다. 공예용 철사를 7cm로 잘라 고리 매듭을 만든다. 미리 30개를 공예용 철사를 일정하게 잘라두었다가 쓰면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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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벽에 고정하는 부속으로는 드라이 홀더를 사용했다. DIY 부자재를 파는 곳에서 구할 수 있고 벽에 나사못을 박을 수 있는 구멍까지 있어 더욱 좋다. 드라이 홀더를 벽에 고정한 후 캔을 차례차례 연결하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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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모든 화분이 연결되었으면 화초를 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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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맨 위의 화분에 물을 주면 아래로 흘러 아래 화분까지 자동으로 물을 주는 효과가 있어서 편하기도 하고 물도 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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