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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 아이템

가치 있는 삶을 실천하는 에코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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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구 이대로 괜찮은 걸까. 환경 보호에 대해 조금이라도 고민한다면, 그런데 지금 당장 무얼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지금 소개하는 에코템을 사용해보자. 너무 평범해서 ‘겨우 이거?’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작은 실천이 지구를 살리는 첫 걸음이라는 점을 기억하자.  


writer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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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백 속에 장바구니

가장 대표적인 에코템 중 하나인 장바구니. 요즘은 각종 판촉물로도 인기 있는 아이템이라 몇 개씩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핸드백 속에 휴대하면 물건을 구입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지난 4월부터 대형마트, 백화점 등에서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이 전면 금지되어 ‘장바구니’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아이템이 되었다. 그간 무분별하게 사용했던 비닐봉지. 사용하기에는 편하지만 비닐봉지 1장이 분해되는 데 500년이 걸린다고 하니 조금 불편해도 장바구니를 사용하는 습관을 길러야 할 때다. 장바구니뿐만 아니라 에코백도 비닐봉지를 줄일 수 있는 에코템 중 하나다. 요즘은 다양한 디자인의 에코백이 쏟아져 나오니, 선택의 폭도 넓다. 하지만 너무 많은 에코백을 사용하면 그 의미가 퇴색하니 하나를 잘 골라서 오래도록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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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컵 대신 텀블러

지난해 8월부터 카페나 패스트푸드 매장의 일회용 컵 사용 규제가 시작되면서 텀블러 인기가 더 뜨거워졌다. 유명 커피전문점의 ‘굿즈’로도 인기를 모았던 텀블러는 이제 트렌디한 아이템을 넘어 필수 아이템이 된 것. 커피전문점에서는 개인 텀블러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도 제공하고 있어 텀블러 인기는 식을 줄 모르고 있다. 텀블러를 사용하면 일회용 컵 사용을 현저히 줄일 수 있다. 일회용 컵을 하루에 하나만 써도 연간이면 1인당 300개 이상의 일회용 컵을 사용하는 꼴이니 텀블러의 환경보호 효과는 그야말로 어마어마하다. 하지만 몇 번 사용한 후 씻는 것이 귀찮아 포기한 사람들도 많다.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올 때면 플라스틱 쓰레기를 삼키고 죽은 돌고래를 생각하며 귀찮음을 극복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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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모피 대신 페이크 퍼

겨울이 되면 고급스러운 색상에 풍성한 볼륨감을 자랑하는 각종 ‘퍼(Fur)’가 유행이다. 같은 옷이라도 라쿤이나 밍크 털이 부착되어 있으면 가격 또한 만만치 않게 올라간다. 이런 ‘퍼’ 패션이 유행하면서 멸종위기 동물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동시에 동물학대 논란도 거세지고 있는 상황. 그간 라쿤, 밍크, 토끼 등 다양한 동물들이 산 채로 털을 뜯기거나 가죽이 벗겨지는 잔인한 학대 사실이 동물단체들의 폭로로 세상에 알려지는 등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패션 업계들은 천연 퍼가 아닌 인조 퍼(페이크 퍼)를 사용한 제품을 내놓고 있다. 특히 샤넬, 구찌, 아르마니, 베르사체, 버버리 등 세계적인 명품 패션 기업들은 퍼프리(Fur free)를 선언하기도 했다. 이들 기업은 희귀동물의 가죽이나 동물 모피를 사용하지 않겠다고 밝히며 사회적·환경적으로 책임의식을 가진 기업 이미지를 구축했다. 이런 사회적 관심에 힘입어 최근 인조 퍼를 소재로 한 다양한 패션 제품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인조 퍼는 천연 소재만큼이나 따뜻하면서 다양한 색과 디자인으로 멋을 표현할 수 있고, 가격까지 저렴한 데다 환경까지 보호할 수 있어 일석사조의 아이템으로 더 큰 사랑을 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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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대신 모바일 명세서

쇼핑 후 남게 되는 영수증. 지갑이나 가방 속, 주머니, 자동차 수납함 등에 처박힌 영수증 뭉치를 발견하는 건 어려운 일이 아니다. ‘언젠간 필요하겠지’라는 생각에 모아둔 영수증을 한꺼번에 버릴 때면 이것도 낭비라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최근 이 종이 영수증이 사라지고 있다. 바로 ‘모바일 영수증’이 등장한 것. “모바일로 영수증 보내드렸습니다.” 요즘 대형 매장에서 종종 듣는 말 중 하나다. 종이 영수증 대신 모바일 영수증을 받으면 영수증 쓰레기도 해결되고 환경까지 보호된다는 사실. 언제 어디서나 구매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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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스테인리스 빨대

바다거북이 코에 빨대가 꽂힌 사진을 본 적이 있다면, 일회용 빨대에 대한 심각성을 깨달았을지 모르겠다. 비닐이나 컵과 같은 일회용품에 대한 경각심은 오래전부터 있었지만, ‘빨대’에는 관대했던 것이 사실. 최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종이 빨대를 사용하기도 하는데, 종이 빨대는 음료에 오래 담가두면 흐물흐물해진다는 단점이 있다. 그래서 최근 주목을 받는 것이 바로 스테인리스 빨대이다. ‘내부 세척은 어떻게 하지?’라는 고민을 위해 전용 세척솔도 함께 판매하는 제품이 많다. 사용하기 편하도록 곡선으로 디자인되어 사용하는 데 전혀 불편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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