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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ESSAY ‘Well aging’이란, 노화를 피할 수 없다면 건강하고 아름답게 나이를 먹는 것을 뜻합니다. 좋은 음식을 먹고, 적당한 운동을 즐기며 나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찾아간다면 더 젊고 더 아름답게 인생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만들이>가 여러분의 아름다운 인생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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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와 함께

나이야 가라~ 안심스테이크로 노화 고민, 이제 안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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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항상 그대로인 것 같은데 아이들은 하루가 다르게 자라고, 피부는 푸석푸석 예전만 못하다. 그럴 때마다 우리는 ‘아! 나이를 먹긴 먹는 구나’라는 생각에 왠지 모를 자괴감에 빠지기도 하고 우울함을 느끼곤 한다. 나이를 먹는 것은 거스를 수 없는 일이거늘. 한 살 한 살 늘어날 때마다 우울해할 수도 없는 노릇. 100세 시대에 맞춰 좀 더 멋지게 나이 들고 싶다는 그녀들을 위한 레시피. 


글 최선주 / 사진 정우철  요리 진행 박정윤

 

청춘, 놓치지 않을 거예요 
봄이 되었건만, 아직은 추운 어느 주말 오후. 봄처럼 화사한 미소를 머금은 두 사람이 쿠킹 스튜디오로 들어섰다. 그 주인공은 워킹맘 김주희 씨(43세)와 신희연 씨(41세)다. 
평소 주말이라면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만으로도 바쁜 그녀들이지만, 오늘 특별한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아서 스튜디오의 문을 두드렸단다.
“새해맞이로 시끌벅적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봄이네요. 우연히 책을 보다가 쿠킹 클래스에 참여할 사람을 모집한다는 소식에 신청했는데 이렇게 오게 될 줄 몰랐어요. 특별한 기회니만큼 뜻깊은 시간을 보내다 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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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학부모 모임에서 만나게 되어 ‘언니’, ‘동생’ 하며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는 두 사람은 요즘, 피부가 탄력이 없고 체력이 예전 같지 않다며 고민을 내비췄다. 
새 학기를 맞이한 요즘, 아이들 챙기랴 일하랴 정신없다는 주희 씨는 “40대가 되어서 그런지 몰라도 몸이 힘들 때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체력 관리에 좀 더 신경 써야겠다 싶었어요” 라고 말했다.
옆에서 주희 씨의 이야기를 듣던 희연 씨도 이에 공감한다는 듯 한마디 거들었다. 
“맞아요. 나이가 들수록 관리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는 것 같아요. ‘관리’라고 하면 뭔가 대단한 걸 하는 것 같지만 먹는 것 잘 먹고, 운동하는 것만큼 좋은 관리가 또 있을까요?(웃음)” 
이런 두 사람의 고민을 해결해줄 특별한 도전이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그녀들의 건강 레시피
오늘 그녀들이 도전할 음식은 ‘버섯크림소스 안심스테이크’와 ‘베이비채소 자몽 샐러드’다. 
한우 안심은 한우 부위 중 가장 연하며 지방이 적고 담백한 것이 특징이다. 그래서 구이나 스테이크에 많이 사용하는데 거기에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 버섯크림소스를 곁들이면 단백질 가득한 저칼로리 요리가 완성된다. 
샐러드의 메인인 자몽은 반개만 섭취해도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 C를 섭취할 수 있어 부드러운 안심스테이크와 함께하면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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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요리에 자신 없다는 주희 씨. “어머, 이건 얼마만큼 넣어야 될까요? 지금 뒤집으면 될까요?”라며 질문을 멈추지 않는다. 반면 스테이크도 자주 해 먹고 요리를 즐겨 한다는 희연 씨는 익숙하다는 듯 “이정도면 된 거 같은데요? 어때요? 언니, 불을 좀 더 낮춰봐” 하며 프로 같은 모습을 보인다. “안심은 너무 많이 익히는 것보다는 미디움 정도로 굽는 게 가장 좋아요. 그래야 육즙과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거든요.” 강사의 말에 귀 기울인 두 사람. 재료 하나하나 다루기도 조심스러워하던 주희 씨의 눈빛이 달라진다. 안심 굽기에 집중을 하더니 금세 뚝딱뚝딱 스테이크의 모습을 갖춰가기 시작했다. “저는 바싹 익혀 먹고 싶어서 좀 오래 구웠어요. 어때요?” 그럴싸한 스테이크가 완성되어가자 맘에 드는 눈치다. 
한편 희연 씨는 주부 9단의 면모를 양껏 드러냈다. “스테이크 소스로 버섯크림소스를 해볼 생각은 못했는데 신선하네요. 집에 돌아가면 아이들에게도 만들어줘야겠어요.”
두 사람의 취향이 더해지자 먹음직스러운 스테이크가 탄생했다. 

 

 

 

우아하게 디너 타임 
두 사람의 요리를 보니 주부는 역시 주부라는 생각이 들었다. 요리에 익숙지 않은 사람들이라면 버거웠을 안심스테이크를 빠른 시간 안에 어렵지 않게 만들어냈기 때문. 
주희 씨와 희연 씨는 음식은 플레이팅도 중요하다며 보기 좋게 테이블을 꾸민다. “그릇이 너무 예쁘네요. 역시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은 것 같아요.” 인증샷을 찍은 뒤 만족스러운 듯 본인들이 만든 음식 앞에 앉은 두 사람. 서로 만든 스테이크를 권하기도 하며 이야기꽃을 피운다. “평소라면 이렇게 분위기 내기 어렵잖아요. 그것도 한우로요. 일과 아이들에게 초점을 맞췄던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오롯이 나에게 집중한 시간이었어요.” 희연 씨와 주희 씨는 오늘이 특별한 추억으로 자리할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나이 드는 것에 대해 슬퍼만 하지 않고 하루하루를 더욱 의미 있고 소중하게 보내기 위해 노력하는 두 사람. 도전하는 사람은 아름답다고 했던가. 앞으로 주희 씨는 꾸준한 운동으로, 희연 씨는 재미있는 취미 생활로 하루하루를 알차게 보낼 계획이란다. 긍정 에너지와 유쾌함으로 가득한 그녀들. 그녀들의 청춘은 이제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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