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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ESSAY 캠핑은 결코 쉽지 않지만, 즐거운 일들로 가득하다. 푸른 자연을 구경하는 일부터 누워서 하늘을 바라보는 일, 숲을 걸으며 흙을 밟는 일,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는 일까지, 일상에서 경험하지 않았던 행복한 순간의 연속이다. 그중 빼놓을 수 없는 캠핑의 즐거움이 또 하나 있다. 바로 먹음직스러운 요리를 만드는 일! 제아무리 비싼 레스토랑이라 해도 숲 속 식당에서 먹는 요리에 비할 바가 아니다. 여기, 캠핑을 행복하게 만들어 줄 다양한 한우요리의 향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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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열전

기능과 감성 모두 잡은 잇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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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마니아들의 MUST HAVE>

 

어느 분야든 입문하는 사람들이 궁금한 건 ‘마니아들은 어떤 장비를 쓰는가’이다. 나의 필요와 맞지 않다면 참고만 하면 되고 맞다면 중간 단계의 중복투자를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캠핑 마니아들의 머스트해브 아이템 혹은 위시리스트를 꼽았다. 이런 장비들의 공통점은 의미와 재미, 곧 기능과 감성을 겸했다는 점이다.

 

writer 서승범 캠핑전문가

cooperation 헬리녹스, 시티핸즈캄퍼니, 소비코AV, 유인터내셔널, 카플라노코리아, 호상사, 스노우피크코리아, 소니코리아, 케이엘아웃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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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녹스 체어제로

아직 따끈따끈한 신상이다. 캠퍼들에게 더 유명한 건 전작 체어원. 2012년에 처음 나왔고 국내 백패킹 카테고리를 장악했다. 890g의 무게로 145kg까지 감당하면서 편안함은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것이었다. 체어제로는 무게를 490g으로 줄였다. 내하중은 120kg. 부피도 줄였다. 편안함과 든든함 그리고 내구성은 그대로다.

-가격 : 헬리녹스 체어제로 110,000원

-홈페이지 : 헬리녹스 www.helinoxst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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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 마스터즈 시리즈

대를 물려 쓴다는 스탠리 클래식 시리즈에 이어 지난해 새로운 시리즈가 나왔다. 마스터즈 시리즈는 진공 내벽과 외벽 사이에 열전도를 막는 이중 레이어 코팅으로 4중 단열 레이어 시스템을 갖췄다. 1300ml 보온병의 경우 보온 40시간, 보냉 160시간이다.

- 가격 : 스탠리 마스터 보온병(1300ml) 110,000원

- 홈페이지 : 시티핸즈캄퍼니 www.cityhand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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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샬 스톡웰

공연깨나 다녔다는 사람들은 무대 위 한 구석을 장식한 마샬이라는 브랜드를 기억할 것이다. 마샬이 블루투스 스피커를 내놓은 건 오래전이다. 캠핑할 때 사용하기 위해서는 충전 배터리를 사용해야 하고 휴대가 간편해야 한다. 스톡웰이 딱 그런 제품이다. 동시에 아날로그의 감성을 하나도 포기하지 않았다. 텐트나 테이블 한구석에 스톡웰을 두고 다른 이들의 시선 변화를 느껴보시라.

- 가격 : 마샬 스톡웰 421,000원

- 홈페이지 : 소비코AV www.sovicoa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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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랄 와이어 프레임

모노랄 화로대는 화로대의 혁명이다. 접으면 한 손에 잡히는 사이즈지만 펼치면 화로대가 된다. 간단한 프레임 구조에 내열천 혹은 스테인리스 메시를 얹어 불을 피울 수 있도록 했다. 내열천의 교체 주기는 50시간이다. 무게는 980g.

- 가격 : 모노랄 와이어 프레임(내열철 세트) 287,000원

- 홈페이지 : 유인터내셔널 www.uin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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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RX100M5

우선 작고 빠르다. 0.05초 만에 초점을 잡는다. 말하자면 찍는 순간 초점을 잡아낸다. 위상차를 이용한 315개의 자동초점 포인트는 세계 최대다. 촬영 장면의 65%를 커버한다. 초당 24매 연사 기능도 결정적인 순간에 빛을 발한다. 더 결정적인 건 방수하우징을 씌우면 수심 40m까지 들어갈 수 있다.

- 가격 : 소니 RX100M5 1,299,000원 (방수하우징 349,000원)

- 홈페이지 : 소니코리아 www.son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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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R 포켓로켓2

MSR은 Mountain Safety Research의 줄임말이다. 아웃도어에서 탐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믿고 쓸 수 있는 장비를 만들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포켓로켓은 이름처럼 작은 체구와 뛰어난 화력으로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았다. 포켓로켓2는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크기는 작아졌고 안정성은 높아졌다. 1의 물을 3분 30초만에 끓인다.

- 가격 : MSR 포켓로켓2 69,000원

- 홈페이지 : 호상사 www.ho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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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스코프 카플라노 올인원

드립커피의 깊은 맛과 번거로움을 저울질하고 있다면 그냥 카플라노를 구입하면 된다. 뜨거운 물만 마련할 수 있다면 그라인더, 드리퍼, 드립포트, 서버까지 카플라노 하나로 해결된다. 무려 4 in 1. 내구성도 좋아서 커피 좋아하는 캠퍼들의 필수 아이템이 된 지 오래다.

- 가격 : 카플라노 올인원 99,000원

- 홈페이지 : 카플라노코리아 www.cafflan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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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피크 녹턴

꼭 필요한 건 아니지만 보면 정말 갖고 싶은 아이템도 있다. 녹턴 램프가 대표적이다. 조명의 용도라면 이미 LED등이 대세가 되었지만 마음 속 어딘가 채워지지 않는 구석이 있었다면 녹턴으로 환하게 비출 수 있다. 이보다 더 근사하고 품위 있게 가스를 소진하는 방법이 또 있을까. 한 시간 내내 램프를 켜두어도 가스 소비량은 겨우 7g이다.

- 가격 : 녹턴 44,000원

- 홈페이지 : 스노우피크코리아 www.snowpea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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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트로 라이프스트로 퍼스널

장거리 하이킹의 가장 큰 숙제는 무게, 핵심은 식량과 물이다. 이동 중에 마실 물은 라이프스트로 하나로 해결된다. 본래 아프리카의 식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대표적인 적정기술 제품이었다. 그러다 오지를 탐험하는 아웃도어 마니아들의 눈에 띄어

이 시장으로 들어왔다. 전기나 배터리 혹은 화학제품을 사용하지 않고 박테리아와 미생물을 99% 이상 제거한다.

- 가격 : 라이프스트로 34,000원

- 홈페이지 : 케이엘아웃피터 www.kloutfit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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