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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ESSAY 캠핑은 결코 쉽지 않지만, 즐거운 일들로 가득하다. 푸른 자연을 구경하는 일부터 누워서 하늘을 바라보는 일, 숲을 걸으며 흙을 밟는 일,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는 일까지, 일상에서 경험하지 않았던 행복한 순간의 연속이다. 그중 빼놓을 수 없는 캠핑의 즐거움이 또 하나 있다. 바로 먹음직스러운 요리를 만드는 일! 제아무리 비싼 레스토랑이라 해도 숲 속 식당에서 먹는 요리에 비할 바가 아니다. 여기, 캠핑을 행복하게 만들어 줄 다양한 한우요리의 향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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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캠핑 스타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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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

오토캠핑 Auto Camping

캠핑은 축제다

우리가 어떤 민족이었던가. 음주가무를 즐기는 민족 아니었던가. 힐링이다 휴식이다 하지만 스트레스를 치료하는 건 결국 흥이다. 여럿이 한데 어울려 축제 같은 캠핑을 하고 나면 한동안 살아갈 힘을 얻을 수 있다. 물론 너무 늦은 시간까지 시끄럽게 군다거나 커다란 쓰레기 더미를 남기고 오면 안 되겠다.

- 추천 캠핑장 : 노을캠핑장, 몽산포오토캠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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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

글램핑 Glamping

캠핑은 럭셔리해야 제맛

오토캠핑은 참 편안한데 체력이 방전되는 게 흠이다. 편리함은 그대로 즐기되 체력은 아끼는 방법이 글램핑이다. 모든 장비를 최고급 오토캠핑 버전으로 미리 설치해둔 글램핑을 이용하면 된다. 이용요금이 무척 비싸지만 1년에 수십 번 가는 게 아니라면 캠핑 장비를 구하는 가격보다 훨씬 저렴하다.

- 추천 캠핑장 : 라벤트리, 아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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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형

미니멀캠핑 Minimalcamping

캠핑은 스타일이다

한 사람의 이야기에 집중해서 들을 수 있는 인원은 4~5명이다. 마음 맞는 사람 너댓명이 꼭 필요한 장비만 챙겨서 떠나는 캠핑을 맛본 적 있는가. 무슨 이야기를 해도 즐겁고, 아무런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어색하지 않다. 감성을 자극하는 아이템 몇 개만 챙기면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도 있다.

- 추천 캠핑장 : 경반분교캠핑장, 살둔마을생둔분교캠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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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형

백패킹 Backpacking

캠핑은 자연과 만나는 것

백패킹을 하면 자연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눈 녹는 소리, 잎 흔들리는 소리, 낙엽 지는 소리, 눈 내리는 소리. 인공의 소리가 일체 없는 고요함과 인공의 불빛이 전혀 없는 칠흑의 밤을 경험해봤다면 백패킹에 빠져들게 될 것이다. 다만 장비들이 상대적으로 비싸니 가성비와 내구성, 백패킹 스타일을 고려해서 투자하는 게 좋다.

- 추천 캠핑장 : 선자령 주변, 호명산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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