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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ESSAY 캠핑은 결코 쉽지 않지만, 즐거운 일들로 가득하다. 푸른 자연을 구경하는 일부터 누워서 하늘을 바라보는 일, 숲을 걸으며 흙을 밟는 일,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는 일까지, 일상에서 경험하지 않았던 행복한 순간의 연속이다. 그중 빼놓을 수 없는 캠핑의 즐거움이 또 하나 있다. 바로 먹음직스러운 요리를 만드는 일! 제아무리 비싼 레스토랑이라 해도 숲 속 식당에서 먹는 요리에 비할 바가 아니다. 여기, 캠핑을 행복하게 만들어 줄 다양한 한우요리의 향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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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만남

맛도 최고! 영양도 최고! 가성비 높은 부위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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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한우홍보대사 요리연구가 백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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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리틀 텔레비전>, <집밥 백선생>, <백종원의 3대 천왕> 등 각종 요리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요리선생’으로 활약 중인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2017년 한우홍보대사가 되었다. 요리 초보부터 주부 9단까지, 그가 뚝딱 만들어내는 생활요리에 매료되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쉽쥬?’ ‘맛있쥬?’ 구수한 유행어까지 만들어내며 여전히 ‘백주부 앓이’를 양산 중인 백종원 씨를 광고 촬영 현장에서 만났다.

 

writer 이안 / photographer 신성욱

 

먹방, 쿡방을 이끄는 국민요리선생

‘먹방’, ‘쿡방’의 인기가 여전하다. 채널을 돌릴 때마다 맛깔스러운 음식으로 시청자의 식욕을 자극하는 TV 요리쇼의 전성시대를 이끄는 사람, 바로 요리연구가 백종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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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각지의 맛집을 소개하는 SBS <백종원의 3대 천왕>은 메뉴별로 고르고 골라 최고의 요리를 만들어내는 식당을 찾아 맛의 비밀을 파헤치면서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한다. tvN에서 방송 중인 <집밥 백선생>은 요리에 서툰 연예인들의 요리 선생님으로 변신해 벌써 시즌3을 맞이하고 있다. 시즌1이 방송된 2015년부터 손쉬운 집밥 만들기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데, 그가 개발해낸 만능간장, 만능된장 등의 소스 덕분에 요리라곤 라면을 끓이는 것밖에 하지 못했던 요리 초보들이 어느새 요리 중수, 고수로 바뀌고 있을 정도다. 주방에 나타나지 않았던 남편들도 칼을 쥐고 도마 앞에 서는 일이 자연스러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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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은 요리솜씨뿐 아니라 ‘고급지쥬?’, ‘그럴싸하쥬?’처럼 구수한 충청도 사투리를 구사하며 친근한 이미지로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그의 이름 뒤에는 ‘슈가보이’, ‘백주부’, ‘백설탕’ 등 무수한 별명이 생기며 스타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한우 스테이크 참 쉽쥬?

집밥 열풍, 맛집 발굴 등 대한민국 식탁 문화를 바꾼 국민요리선생 백종원이 한우의 맛과 영양을 알리는 2017 한우홍보대사로 선정되었다. 파주 탄현에 위치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광고 촬영은 혼밥족들이 늘어나는 등 가정간편식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가정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한우 스테이크’를 콘셉트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광고에서는 기존의 한우 스테이크 부위로 활용되던 등심, 안심, 채끝은 물론 앞다리살과 보섭살을 활용해 한우 스테이크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방법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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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은 한우 앞다리살과 꾸리살을 양손에 들고 특유의 구수한 사투리를 쓰며 요리를 시작했다. 소금과 후추로 밑간하고 올리브유를 듬뿍 두른 후 달궈진 프라이팬에 두툼한 한우고기를 올리는데, 한우 스테이크를 만드는 모습이 요리 프로그램에서 진행하던 그 모습 그대로 자연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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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한우는 특별한 팁이 없어도 맛있죠. 그래도 한 가지를 소개하자면 한우를 바로 구워먹기보다는 10분 전에 소금이나 후추로 밑간하면 맛이 더 좋아요. 구울 때는 육즙이 빠지지 않게 짧은 시간에 구워 먹는 게 좋습니다. 또 구입 후 며칠이 지나면 못 먹는다고 생각하시는데 그렇지 않아요. 냉장고에서 2~3일 정도 자체 숙성을 하면 육질이 더 부드럽고 맛이 풍부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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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 한우 스테이크를 만들어낸 그가 스태프를 향해 “쉽쥬?”라며 자신의 유행어로 웃음을 자아냈다. 광고 촬영은 직접 만든 스테이크를 주변 스태프에게 권하는 등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가성비 높은 쪽 부위 활용을…

“공기, 물 등 동식물이 자라는 환경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키우는 사람의 정성이 중요하죠. 우리 농가에서 정성으로 키우는 소는 해외에서 수천만 마리씩 키우는 소하고는 맛과 영양 면에서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그에게 한우의 좋은 점을 소개해달라고 하자 광고 촬영 내내 장난 가득한 모습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더니 진지한 목소리로 한우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다. 이렇게 좋은 한우이기에 그는 특히 아이들을 위한 요리를 할 때 한우를 찾게 된다고. 아이들에게 줄 초기 이유식을 만들 때도 한우를 이용해 만들었고, 요즘에도 아이들에게 줄 요리에는 한우로 국물을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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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대표적인 브랜드인 한우(韓牛)의 홍보대사가 된다는 게 부담이자 동시에 요리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바라는 일이라고 말하는 백종원. 한 해 동안 한우홍보대사로 활약하게 될 그에게 한우홍보대사로서의 각오를 물었다.

“한우를 즐기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이 구워먹는 거잖아요. 물론 등심을 구워먹으면 정말 맛있지만 한우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이 다양하거든요. 앞다리살이나 꾸리살, 보섭살도 스테이크 용도로 좋아요. 등심이 고소한 맛이라면 앞다리살, 꾸리살, 보섭살은 육향이 진하고 식감이 더 쫄깃합니다. 그리고 흔한 말로 가성비가 높아 1~2가족, 혼족, 노년층 등이 부담없이 즐겨 이용할 수 있어 더욱 좋죠. 앞으로 한우홍보대사로서 한우의 다양한 부위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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