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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ESSAY 캠핑은 결코 쉽지 않지만, 즐거운 일들로 가득하다. 푸른 자연을 구경하는 일부터 누워서 하늘을 바라보는 일, 숲을 걸으며 흙을 밟는 일,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는 일까지, 일상에서 경험하지 않았던 행복한 순간의 연속이다. 그중 빼놓을 수 없는 캠핑의 즐거움이 또 하나 있다. 바로 먹음직스러운 요리를 만드는 일! 제아무리 비싼 레스토랑이라 해도 숲 속 식당에서 먹는 요리에 비할 바가 아니다. 여기, 캠핑을 행복하게 만들어 줄 다양한 한우요리의 향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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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s 초이스

분위기를 더하는 캠핑장 근사해진 캠핑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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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브릭부터 랜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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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가도 캠핑장의 풍경이 크게 다르지 않았다. 많은 사람들이 입소문 난 텐트와 소품만을 찾다 보니 옆집 것과 우리 집 텐트를 헷갈릴 정도. 인기 제품을 포기할 수 없다면 다양한 소품이나 패브릭, 랜턴, 꽃과 나무 등을 활용해 저마다의 개성을 살려보자. 작은 변화로 캠핑장이 더 근사해질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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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이안 photographer 정우철

 

캠핑장의 분위기 메이커, 랜턴과 전구

해가 진 저녁에 어둠을 밝혀 줄 랜턴은 캠핑의 낭만을 더한다. 랜턴은 은은한 조명 효과와 더불어 장식 효과도 있어 멀리서도 눈에 띄는 사이트로 꾸미기에 좋은 소품이다. 테이블 위에 램프를 놓아두는 것만으로 낭만 가득!

집 안 인테리어에도 흔히 사용하는 라인 전구나 지난 크리스마스에 썼던 전구를 텐트 주변이나 입구에 두르거나 타프 끝자락에 걸어두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분위기가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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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하게 꽃으로 스타일링

캠핑 테이블도 얼마든지 우아하고 근사할 수 있다. 먼저 테이블보를 하나 깐 뒤, 그 위에 집에서 쓰던 향초나 촛대, 양초 랜턴을 올리면 어느새 분위기가 달라진다. 집에서 소품을 담아두던 작은 바구니나 피크닉 바구니도 수납의 용도뿐 아니라 캠핑장의 분위기를 근사하게 하는 아이템이다.

준비해온 소품이 부족할 때는 자연에서 살짝 소품을 빌리면 된다. 주워 온 낙엽과 들꽃 몇 송이를 빈 병에 꽂으면 테이블이 금세 환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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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온과 스타일을 동시에! 패브릭

캠핑을 떠나면, 자리를 잡은 그곳이 침대가 되고 식탁이 되기 마련이다. 빈티지한 느낌의 패브릭을 챙겨가서 풀밭 위에 펼쳐보자. 사이즈가 큰 패브릭은 돗자리, 매트 바닥, 야전 침대에 깔면 새 캠핑 용품을 산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더군다나 패브릭을 깐 자리는 보온 효과까지 있으니 그야말로 일석이조다.

막 쓰기 편하면서도 예쁜 패턴의 타월 두어 장이면, 캠핑장의 센스쟁이로 거듭날 수 있다. 보통의 테이블 위에 깔기만 해도 따듯한 느낌이 더해지고, 주방 도구 아래 깔면 미끄러지거나 이물질이 묻는 걸 막아 줄 수도 있다. 물기가 있는 접시를 닦거나 잡동사니가 잔뜩 담긴 바구니를 살짝 덮어 높으면 깔끔함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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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식기의 향연

스테인리스 소재의 식기는 무게도 무겁지 않아 캠핑 용품으로 인기가 많다. 가벼운 스테인리스 소재 식기 중 밥그릇, 국그릇, 접시 등으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을 잘 선택하는 것이 관건이다. 플라스틱으로 된 형형색색의 컵과 그릇, 포크와 수저를 세팅하는 것만으로도 테이블이 근사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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