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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ESSAY ‘만들이’란 소와 함께한 우리 민족의 세시풍속 중 하나입니다. 농사를 가장 잘 지은 집에서 마을 사람들과 함께 잔치를 벌였던 풍속이지요. 국민의 행복과 건강을 위해 한우에 대해 깊이 성찰하는 만들이! <만들이>는 우리 땅에서 건강하게 자라는 우리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국내 유일의 한우문화 매거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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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족의 아침>

 

04 입선-심민택-소가족의 아침.jpg

심민택(2011년 한우 문화공모전 당선작)

 

서로의 체온에 기대다

살피고 돌보며 함께 걷기

풀을 찾는 소 가족의 행진이 시작되었다. 가장 어린 송아지는 어미에게 몸을 붙이고 조금 더 자란 송아지는 호기심에 두리번거린다. 앞서 가는 소는 모두를 살피기에 여념 없다. 가장 차갑고 시린 하루의 시작에서 소 가족은 서로의 체온에 기대 줄을 지어 함께 걷는다. 몇 번이고 함께 걸었을 들의 한가운데, 그들만의 길이 다시 그들을 이끈다.


 

 

<응시> 

 

동상-응시-이성열.JPG

이성렬(2009년 한우 문화공모전 당선작)

 

말없이 시선을 나누다

반짝이는 마음의 대화
아이가 인형과 대화를 나누는 것을 본 적이 있다. 아이들은 세상의 모든 것과 이야기를 나눈다. 되새김을 잠시 멈춘 소는 아이의 마음에 대답한다. 시선이 부딪히고 미소가 오간다. 우리는 절대 알아챌 수 없는 그들만의 대화가 궁금해지는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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