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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ESSAY ‘만들이’란 소와 함께한 우리 민족의 세시풍속 중 하나입니다. 농사를 가장 잘 지은 집에서 마을 사람들과 함께 잔치를 벌였던 풍속이지요. 국민의 행복과 건강을 위해 한우에 대해 깊이 성찰하는 만들이! <만들이>는 우리 땅에서 건강하게 자라는 우리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국내 유일의 한우문화 매거진입니다.
사방에 일렁이는 푸른 물결에 눈도 마음도 마냥 싱그러워지는 계절입니다. 향긋한 봄날의 초록, 그 맛과 멋을 한우와 함께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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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산책

봄날의 미술관에서 낭만 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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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이다. 형형색색의 봄꽃은 겨우내 추위에 떨었던 우리의 몸과 마음을 맑게 해준다. 이렇게 좋은 봄날! 집에만 있기엔 억울하지 않은가! 따듯한 봄바람 타고 문화생활을 즐겨보자. 당신의 봄날과 함께할 미술관을 소개한다.

 

 

문승근,M75_63.5×91_oil on paper.jpg

 


자연과 문화를 동시에!
대전시립미술관


대전은 인구대비 미술관 관람객 수가 한국에서 가장 많은 도시이다. 하지만, 아직도 미술관 전시는 고급문화라는 편견으로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대전시립미술관은 미술전시 분야에서 대중성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전시회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대전시립미술관 바로 옆에는 한밭수목원이 자리하고 있는데, 규모도 크고 볼거리가 다양해 요즘 같은 봄날에 미술관 전시를 마치고 산책하기 안성맞춤이다. 지금 대전시립미술관에서는 전국시도립미술관 네트워크 사업의 하나로 기획된 하정웅컬렉션 기도의 미술 <고요한 울림>이 전시 중이다. 컬렉션 고유의 성격과 미술사적 의의를 각인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

 

전시 하정웅컬렉션 기도의 미술 <고요한 울림>
기간 2016. 02. 18~2016. 05. 29
위치 대전시 서구 둔산대로 155 둔산대공원  
문의 042-270-7370

 

 

 

권진규미술관_1.JPG

 


달아실에 깃들어진
권진규미술관


권진규미술관은 소장하고 있는 조각가 권진규의 작품과 드로잉, 메모, 유화를 전시하는 공간이다. ‘달아실’은 권진규미술관의 또 다른 이름으로 미술관이 자리한 강원도 춘천 동면 월곡(月谷)의 순우리말 지명이다. 미국을 대표하는 팝아티스트 앤디 워홀의 작품부터 일본의 조각가 나가레 마사유키의 작품에 이르기까지 세계의 유명한 현대미술 작품들이 달아실 곳곳에 전시되어 있다. 현재 미술관 제1전시실과 제2전시실 영상실에서는 <권진규와 여인>이라는 주제로 권진규의 작품 33점을 전시 중이다. 권진규는 50년 남짓한 인생을 살며 인간적인 교우관계를 맺은 제자와 지인을 모델로 삼아 작품을 제작하였다.

 

전시 개관기념전 <權鎭圭와 女人>
기간 2015. 12. 05~2016. 05. 31
위치 강원도 춘천시 동면 금옥길 228 
문의 033-243-2111

 

 

 

 

국립현대미술관_Paul Warchol.jpg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다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국립현대미술관은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과 세계미술의 시대적 경향을 동시에 수용하는 국내 유일의 국립미술관이다. 1969년 경복궁에서 개관되었으며 역사가 깊다. 현재 과천관에서는 30년 특별전 한국현대미술작가시리즈 <김태수>가 전시 중이다. 이번 전시는 크게 두 가지의 틀에서 기획된 전시이다. 첫 번째로는 국립현대미술관의 과천관 이전 3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이라는 것이고, 다음으로는 2014년부터 시작된 국립현대미술관 현대미술작가시리즈 건축분야의 두 번째 전시라는 것이다.

 

전시 30년 특별전 한국현대미술작가시리즈 <김태수>
기간 2016. 02. 19~2016. 06. 06
위치 경기도 과천시 광명로 313 국립현대미술관
문의 02-2188-6000

 

 

 

 

16. ⓒFredrik Paulsen.JPG


일상이 예술이 되다
대림미술관


대림미술관은 한국 최초의 사진 전문 미술관으로 출발하여 현재에는 사진뿐만 아니라 디자인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전시를 소개하며 그 경계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대림미술관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사물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함으로써 대중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다양한 전시를 진행 중이다. 현재는 2월 25일부터 8월 21일까지 ‘색(色)’을 주제로 동시대를 대표하는 디자이너와 세계적인 브랜드를 소개하는 <COLOR YOUR LIFE - 색, 다른 공간 이야기>가 전시 중이다. 대림미술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주변의 작은 관심으로부터 발견하는 색의 새로운 가치를 제시하고, 색다른 삶을 위한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를 일깨우고자 한다.


전시 <COLOR YOUR LIFE - 색, 다른 공간 이야기>
기간 2016. 02. 25~2016. 08. 21
위치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4길 21 대림미술관 
문의 02-720-0667

 

 

 

 

김인한컬렉션 하이라이트展_60.JPG

 


여유의 미학이 존재하는
대구미술관


대구미술관은 2011년 5월에 개관된 대구를 대표하는 미술관이다. 역사가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미술전시 외에도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생활의 장을 열어주는 대구를 대표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현재 대구미술관에서는 (주)유성건설 김인한 회장의 아름다운 기부정신을 기림과 동시에 시민에게 기증작품에 대한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김인한 컬렉션 하이라이트전 <아름다운 선물>을 전시 중이다.
김인한 기증작품은 한국미술사에서 미술사적 가치가 높은 작가의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고, 그 가운데 대구·경북지역 활동작가의 작품이 296점으로 전체 절반 이상의 비중을 차지한다. 그뿐만 아니라 20세기 초, 대구 경북화단을 주도한 화가들의 작품들을 비롯한 한국 근대미술사에 큰 획을 그은 화가 이인성의 1930년대 작품인 <연못>과 <향원정>이 그 속에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은 지역을 대표하는 대구미술관으로서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

 

전시 김인한 컬렉션 하이라이트전 <아름다운 선물>
기간 2016. 02. 16~2016. 05. 22
위치 대구시 수성구 미술관로 40
문의 053-790-3000

 

 

 

 

 

《이중섭은 죽었다》전시장 전경_(27).jpg

 


문화도시 서울에 어울리는 문화공간
서울미술관


서울미술관은 문화도시 서울에 어울리는 문화공간이다. 서울미술관 주변에는 흥선대원군 별서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존재하는데, 역사와 문화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현재 서울미술관에서는 이중섭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이중섭은 죽었다>가 개최 중이다. 이중섭 탄생 100주년 <이중섭은 죽었다>는 신화가 되어버린 이중섭의 일생에서 거품을 걷어내고 본인의 가족을 너무나 아꼈고, 한 여자를 지극히 사랑했던 자연인 이중섭의 인생을 죽음에서 탄생까지의 시간을 거꾸로 보여주고 있다.

 

전시 이중섭 탄생 100주년 기념전 <이중섭은 죽었다>
기간 2016. 03. 16~2016. 05. 29
위치 서울시 종로구 창의문로 11길 4-1
문의 02-395-0100

 


최선주 /사진 제공 대전시립미술관, 권진규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대림미술관, 대구미술관, 서울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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