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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바이어 대상 ‘한우 요리 시연회’ 개최

맛있어요, 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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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의 홍콩 수출을 늘리고, 한우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한 ‘한우 요리 시연회’가 지난 5월 26일 개최되었다. 다양하게 한우를 조리할 수 있는 한우 조리법을 제공하고 맛볼 수 있는 한우요리 시식코너를 마련하여 참가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

 

지난 5월 26일 강남구 청담동 소재의 한식레스토랑 청미심에서 홍콩 육류 구매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한우 요리 시연회가 개최되었다.

1부에서는 한우의 인기 부위인 등심, 안심, 갈비를 이용한 한우 손질법부터 써는 법, 갈비 칼집법과 육회 무침법 등 다양한 한우 요리방법이 소개되었으며, 2부에서는 육전, 한우 떡갈비 등 한우를 이용한 요리가 시연되어 참가자들의 입맛과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홍콩 수입업체 엘리트(Elite) 및 홍콩 시티슈퍼(City Super) 바이어와 홍콩, 마카오 호텔 레스토랑 셰프가 참가하여 다양한 한우 요리법을 배우는 자리를 함께 했다.

참가자 중 시티슈퍼(City Super) 바이어 마크는 “이렇게 다양한 한우 요리법이 있는 줄 몰랐다”며 “홍콩에 돌아가서 잘 적용을 시켜 보겠다”고 말했으며 스튜디오 시티 호텔(Studio City Hotel) 총괄셰프 프랭크는 “한우의 다양한 맛과 이채로운 요리법에 놀랐다”면서 “마카오인들과 관광객들 입맛에 맞게 잘 적용시켜 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취재차 방문했던 미디어 매체 TVB팀은 Scoop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나라 한우 요리와 식문화를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연회에 참가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홍콩 바이어팀들은 우리나라의 한우사육, 도축, 가공 현장을 견학하는 등 다양하게 한우를 접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한편, 한우 수출은 지난해 12월 전남·전북산 한우고기의 홍콩 첫 수출에 이어 최근에는 제주 보들결 및 경남 하동 솔잎한우 등이 수출 관련업체와 협력하여 월 3~5톤의 단위로 선적될 예정이다.

행사를 주최한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이번 행사가 우리나라의 한우사육, 도축, 가공 및 한우의 요리와 식문화를 알리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고 밝히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한우행사로 우리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수출가능성을 확대하겠다는 각오를 남겼다.

 

외국인 관광객 대상 ‘Korea 우호(牛好) 페스티벌’ 개최

한우를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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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외국인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붐비는 서울 대표 명소 4곳에서 중국인 관광객 대상 ‘Korea 우호(牛好) 페스티벌’이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한국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들에게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세계에 한우를 전파하는 발판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지난 5월 16일~30일까지 2주간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Korea 우호(牛好) 페스티벌’이 개최되었다. 세계에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는 남산 서울타워, 명동 쇼핑거리,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북촌 한옥마을 등 서울의 명소에서 진행되어 외국인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행사의 스태프들은 중국인 관광객들에게 행사장 주변 관광지와 한우 맛집 등 한우에 대한 정보가 들어있는 ‘우호(牛好)로드 리플렛’을 배포하고 한우 룰렛 이벤트, SNS 한우 홍보 메시지 및 영상 업로드 캠페인,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이벤트 참가자에게는 한우 육포, 수첩, 부채, 핸드크림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되었으며 이는 또 다른 재미로 참여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한우자조금은 SNS 한우 홍보 메시지 및 영상 업로드 캠페인을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2차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Korea 우호(牛好) 페스티벌’ 행사는 4인 1팀으로 총 2개의 행사 진행팀을 구성하여 진행되었다. 특히 1팀은 운영팀장, 중국어 통역 및 진행요원 등 전문인력으로 구성되어 중국인 관광객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었다. 또한 눈에 띄는 색상의 유니폼을 맞춰 입은 스태프들이 궁금증을 유발하여 더 많은 참여를 유도할 수 있었다.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음식인 한우 홍보를 통해 신 시장 개척 및 수요확대를 도모할 계획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 이어, 앞으로도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Korea 우호(牛好) 페스티벌’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한우 음식점과의 연계를 강화하여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전문 진행요원을 구성하여 좀 더 구체적으로 관광객들에게 다가갈 계획이다.

이 기간 총 3,028명(남 870명, 여 2,158명)을 대상으로 ‘2016 Korea 牛好(우호) 페스티벌’ 설문을 분석한 결과, 대다수가 쇼핑 및 한국에 대한 호기심으로 한국을 방문하였고, 한국 음식에 대한 관심도 16%로 한류에 대한 관심도와 비슷한 비율을 차지함을 알 수 있었다. 또한 한국식당을 찾는 경로는 주로 인터넷 29%, 여행책자 19%의 비율로 나타났으며, 한국드라마를 보고 식당 정보를 수집한 비율이 22%를 차지하였다. 따라서 주요 여행지의 여행 안내책자와 인터넷을 활용하여 한우를 홍보하는 것이 효율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한우에 대해 알고 있다는 답변은 43%로, 주로 한국 드라마 등의 콘텐츠를 통해 알게 되었다는 답변이 대다수를 차지하였다. 한우 요리는 구이가 30%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였고, 이어 불고기 24%, 갈비탕 18%, 양념갈비 17%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설문 응답자의 87%가 한우에 대해 맛있다고 답변하였고, 약 98%가 한우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우에 대한 중국인들의 선호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설문응답자들은 자국 소고기보다 더 맛이 있다는 기대감을 표출하였다.

약 90% 이상이 한우를 다른 사람에게 소개할 의사가 있다는 긍정적 답변을 남겼고, 향후 이런 긍정적인 의사를 바탕으로 홍보 및 판매로 연결시킬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